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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맞춤정장 브릭힐에서 알려주는 첫 정장 고르는 법!


정장은 '정식의 복장'이라는 뜻으로

하나의 문명권 또는 특정 문화에서

가장 대표할 만한, 그 나름대로의

격식을 갖춘 옷을 뜻합니다.


하지만 정장은 코디를 잘 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딱딱해 보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경우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정장 핏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명 역삼맞춤정장

브릭힐에서 첫 정장 고르는 법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삼맞춤정장 브릭힐을 방문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처음 정장을 산다면

'첫 정장은 무조건 실패한다.' 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첫 정장이라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3가지 이유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첫째, 용도를 파악하지 못해서!


경조사에서 입을 격식을 갖춘 것을 살 경우

가격이 좀 더 나가더라도 원단에 모 함유랴이

높은 정장을 맞추는 것이 좋고

지나치게 캐쥬얼한 느낌이 나는 건 좋지 않습니다.


나이대에 맞는 원단과 핏을 고르는게 좋고

수시로 입고 일하는 용도라면

좀 더 저렴한 원단 가격에 활동성과

신축성이 있는게 좋습니다.


항상 입어야하는데 일반 직장인 이상으로

고급을 추구하는 직종이 아니라면

모 함유량이 낮더라도 저렴하게 맞추고

마음 편하게 입는 게 훨씬 낫습니다.





둘째, 정장 구매 경험이 거의 없어서


역삼맟춤정장을 검색하는 분들 대부분이

연령대가 20대 중반 이상인 분들이 많은데

보통 정장 구매 경험이래봤자

적당한 사이즈의 캐쥬얼 의류가 대부분입니다.


약간 크거나 작아도 입을 만한 옷들과 달리

정장은 여러 부분이 자신의 몸과

딱 맞아야만 합니다.


자신의 체형이나 수트의 원단, 재단,

최신 스타일 등의 정보가 없으니

자연히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자주 다니고, 많이 보고, 많이 입을수록

맞춤 정장도 성공할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셋째,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잘 되겠지..?


맞춤정장을 알아보기 전에 많이 가시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가면 해당 점원이

'이거 잘 어울리시네요~',

'고객님 몸에 딱 맞네요~' 라고 얘기하는데


대부분 봐도 잘 모르겠고 귀찮고 힘드니까

전문가가 알아서 잘 골라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구입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옷 볼 줄 아는 지인이 있다면

같이 가서 좀 봐달라고 밥 한 끼 사주고

부탁하는 편이 훨씬 낫지만


이런 지인분들도 결국 전문가가 아니거니와

단순히 많이만 입어본 분들이지

정석 수트나 정장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첫 구입하는 사람의 나이와 체형을 무시한체

본인이 아는 수준에서 골라주기 때문에

첫 정장이 실패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정장이든, 수트이든 제대로 사려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스스로 정보를 잘 수집해서

직접 방문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입어보고 목이 뜨는지, 주름이 세로나 가로로 잡히는지,

앉았을 때 불편하지는 않은지, 원단이 내 목적에 맞는지,

색상, 유행, 생산년도까지 하나하나 알아보거나


각 개인의 목적과 취향, 체형 등을 고려해서

나에게 딱 맞는 맞춤 정장을 맞추고 싶은데


무슨 원단이 좋은지, 어떤 패턴이 잘 어울릴지,

가성비를 생각하면 얼마 정도로 좋을 지 등을

몰라서 답답하고 막막하시다면


언제든지 역삼맞춤정장 브릭힐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