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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특기자전형 2019학년도 버전


안녕하세요, IT 진로 및 자격증 · 대학 진학

IT특기병 · SW 특기자전형에 대한 고민을

1:1 상담을 통해 무료로 컨설팅 해드리고 있는

KG아이티뱅크 교육 컨설턴트, 조정훈 팀장입니다.


2018년 새 학기부터 중학교를 시작으로

코딩 교육이 정규 교육과정에 들어옵니다.


코딩 교육 의무화와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8학년도 수시 모집전형에서 첫 선발한

'소프트웨어(SW) 특기자전형'은

올해 최고 21.9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2019학년도에는 모집 인원이 더 늘어나서

2018학년도 모집 인원 413명에서

66명 늘어난 479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전국 4년제 대학 200개 중 인서울 대학만)


나머지 수도권 및 지방 4년제 대학의

수시 및 정시 선발 인원 대학별 비교는

아래를 참고하시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모집 인원 변화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동국대의 경우

변동 없이 그대로지만


국민대(5명↑), 중앙대(3명↑), 세종대(29명↑),

서울여대(5명↑), 광운대(신설, 30명)가

2019학년도 모집 인원이 증가하였습니다.


SW 중심 대학에 선발된 총 19개 대학 중

서울 10개 대학을 제외한 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아주대(수시 14명 선발→정시 10명 선발),

경희대[국제](수시 10명 선발),

단국대[죽전](수시 34명 선발)


위와 같이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변동이 있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결과를 살펴보면

2018학년도 SW 특기자 경쟁률(인서울)은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21.9 : 1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전공 19.1 : 1

서강대 컴퓨터공학전공 16.2 : 1

동국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14.9 : 1

고려대 컴퓨터학과 13.6 : 1


즉, 한양대>서강대>동국대>고려대

이렇게 선호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인서울 주요 대학의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선발 방법 및 변경 사항 살펴보면(위 참조)

2018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보입니다.


한양대의 경우, 2018학년도와 비교해

2단계 면접 100% → 면접 60% 로 감소

(대신 학생부 종합평가 40% 반영)


서울여대의 경우, 2018학년도와 비교해

1단계 3배수 → 5배수 선발로 변경


광운대의 경우, 2019학년도 신설




2019학년도 소프트웨어(SW) 특기자전형

준비 방법과 계획에 대해서 궁금하시거나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 교육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 및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하셔서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제가 직접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